내가 한 포스팅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졌으면 하는 것은 블로그를 하는 많은 사람들의 바람이다.
방문자 수가 많으려면, 블로그가 갖고 있는 컨텐츠도 좋아야 하겠지만,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검색하는 키워드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하고,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그 키워드를 많이 검색하는 검색사이트여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이 대표적인 검색사이트로 쓰이는 데,
블로그를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포스팅 하기에 검색 노출이 되기에는 네이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네이버 검색어에 노출시키는 방법은 간단한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활용하는 것이다.
시작은 위의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로그인을 한다. (네이버아이디를 사용하면 된다)
로그인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 화살표가 가리키는 사이트 추가+ 버튼을 누른다.
사이트 추가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
이 곳에 검색될 블로그 혹은 사이트의 도메인을 적어주면 된다.
그러면, 사이트의 소유를 확인하기 위해, html태그 안의 메타태그를 해당 사이트에 삽입하라고 하는데,
tistory의 경우에는 html/css를 수정하는 부분에서 <head></head>안에 아래의 메타태그를 삽입하면 된다.
메타태그를 삽입하여 사이트의 소유가 확인되면 RSS를 요청할 수 있게 되는데, 이곳에
사이트/rss 를 삽입하면 된다.
위의 과정이 모두 종료되면 아래에 등록된 RSS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때부터 해당 사이트 혹은 블로그의 자료들을 네이버 봇이 읽어와서 검색어에 노출이 되기 시작한다.
위의 과정을 진행하고 나서 내가 한 포스팅에 대해 검색을 해보았다.....
아직은 검색어에 노출이 되지는 않지만, 차차 자료들을 수집하여 네이버 검색어에 노출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안고 있다.